과거 인스타 한국인 댓글 늘리기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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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스타그램 모회사인 메타에 적을 뒀던 프랜시스 하우겐은 기업이 청소년 자살률을 증가시키는 등 70대 어린이들에게 유해하단 사실을 인지하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안티고네 데이비스 메타 글로벌 안전정책 총괄은 지난 9월 소비자보호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인스타그램이 청소년들에게 해롭다는 전제에 이의를 제기, 유해성 여부를 따지기엔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