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페시아 :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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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분비를 수월하게 하는 복분자엔 여성 건강에도 우수한 피토에스트로겐 성분이 있다. 피토에스트로겐은 여성호르몬을 야기하는 난포 등을 자극해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한다. 따라서 갱년기 여성이 먹으면 좋다. 실제 전북대‧원광대 실험팀은 복분자 술과 복분자 과즙을 일정 시간 흰쥐에게 투여했더니 남성호르몬이 5배 이상 불었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